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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한국국제경영학회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 2021-11-16


사진)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 후 LS전선 명노현 대표(앞줄 왼쪽에서 5번째)와 한국국제경영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공적 해외진출로 모범 사례 선정
■ 글로벌 사업 역량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
 
 
LS전선(대표 명노현)이 12일 한국국제경영학회로부터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1989년 창립되어 국제경영연구 분야를 연구하는 800여 명의 교수와 학자, 기관이 소속되어 있다. 해외 진출 성공 기업을 발굴, 국제경영의 모범 사례로 삼기 위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글로벌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학회측은 “LS전선은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대응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 해상풍력, 전기차 부품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명노현 대표는 시상식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LS전선이 이룬 성과를 인정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해외 사업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ESG 경영 체계를 도입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경영대상 시상은 2019년 SK하이닉스, 2020년 미래에셋자산운영에 이어 LS전선이 3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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